제목 | 現독일국립대DHS과정 중인 24년 중앙부처공무원 이용후기 | ||
---|---|---|---|
작성자 | 최고관리자 | ||
작성일 | 2024-05-24 17:19 | 조회수 | 181 회 |
본문
<참 괜찮은 유학원 이용 후 생생한 목소리>
독일 유학과는 별개로 독일 유학원을 결정하는 것 자체가 무척 어려웠다. 상담하는 모든 유학원은 당장이라도 등록만하면 모든 절차를 쉽게 끝내줄 것만 같았다. 그런데, 괜찮은 유학원 대표님과의 통화는 무척 간결했다. 안되는 것과 되는 것을 정확하게 구분해서 정리해주셨고 준비할 우선순위를 간단하게 리스트업 해주셨다. 10년 이상 사회 생활하면서 축적해온 촉대로 찐이라는 판단이 바로 들었고 바로 계약을 진행해버렸다.
그리고 늦은 나이에 자기 발전을 위해서 독일유학을 결정할 때 가장 힘든 점은 불확실성이었다. 원하는 학교에 합격할 수 있는지, 독일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독일어와 학교생활을 잘 해낼 수 있을지 등등... 나는 적어도 이러한 불확실성을 괜찮은 유학원 대표님과 함께 처음부터 최소화할 수 있었다.
지금 유학 온 독일에서 생각해보면, 조금 소박한 이름 같지만 이름 그대로 참 괜찮은 유학원이었고 대표님이었다는 생각을 한다.
- 다음글24년 겨울학기입학 목표인 부설어학원생 23.12.2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